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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소, 깔끔하고 편안한 오피스 소파…60여가지 색상 자유롭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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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효휘 작성일21-04-06 04:43 조회17,3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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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 & 인테리어 ◆ 몬스터큐브 오피스의 알로소 소파&암체어.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기업이 재택·유연근무제, 자율좌석제를 도입하는 등 일하는 방식과 환경에 변화가 일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물리적인 공간 없이도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 동시에 한편으로 구성원 간 커뮤니케이션 약화 혹은 단절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낳고 있다.최근 기업들은 오피스 리노베이션을 통해 소통을 위한 라운지 공간이나 휴게 공간 등을 마련하며 경직되고 획일적인 오피스를 벗어나 창의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평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라운지형 소파나 업무 몰입 혹은 휴식을 위한 1인용 소파나 부스를 배치하는 등 업무 행태에 따라 각 공간을 기획하는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자칫 차갑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공간에 유선형 실루엣이나 패브릭 소재의 가구를 배치하거나 밝은 컬러감의 가구를 선택해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한다.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알로소는 사무가구 1위 기업 퍼시스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독일, 일본 등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앞선 디자인의 소파를 제공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탈리아 등지에서 엄선한 프리미엄 가죽 컬렉션부터 기능성 패브릭, 벨벳 등 60여 색상의 다양한 마감재와 컬러를 기반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기업 고유의 문화와 조직 개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최근 사무환경 트렌드에 따라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부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오피스 공간이 중요해진 만큼 업무 생산성과 창의성, 만족도를 모두 높일 수 있는 소파&암체어 컬렉션을 소개한다.알로소의 '보눔'은 깔끔한 외형과 넓은 착좌감이 특징인 스퀘어 타입의 모듈형 소파다. 개별 모듈을 원하는 대로 배치 가능함은 물론 공간의 쓰임새나 넓이에 따라 사이즈, 구성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원하는 평형대에 맞춰 공간을 디자인할 수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모던하고 단정한 디자인은 어떤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루며 넓은 착석 공간과 부드러운 쿠션감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캐주얼 미팅 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프리미엄 메모리폼 등의 고급 소재를 적용해 오래 앉아도 편안한 고급스러운 착좌감을 구현해냈다.휴식시간은 제대로 쉬어야 업무 효율도 오르는 법. 최근 생산성 강화를 위해 휴게 공간을 대폭 개선하거나 물리적으로 독립된 공간을 마련하는 회사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알로소 '사티'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한 아이코닉 모델로, 넉넉한 높이의 등받이와 팔걸이를 통해 독립된 반개방적 휴식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사티 시리즈는 오피스 공간 크기나 목적에 따라 1인 소파부터 4인 이상 소파까지 원하는 대로 확장해 선택 가능하다. 1인 소파의 경우 업무 공간을 등지거나 창을 바라보도록 배치해 개인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또 점심 시간을 활용해 독서, 명상, 수면 등 혼자만의 휴식을 향유하는 직장인 트렌드에 따라 최근 회사들은 안마의자나 리클라이너 등을 라운지에 함께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알로소 '라임'은 간결한 디자인으로 육중하지 않은 크기로 실용성까지 갖춘 1인 리클라이너다.[안병준 기자]▶ '경제 1위' 매일경제, 네이버에서 구독하세요▶ 이 제품은 '이렇게 만들죠' 영상으로 만나요▶ 부동산의 모든것 '매부리TV'가 펼칩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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